제 목 : 평소에 잘 참는데 술주정을 해요

평소에 하고 싶던 말 하더라고요 

말도 안되는 논리로 한참 떠들어요

그래서 상대 없이 혼술을 하다가 술을 안 마셨는데

요새 다시 몇번 마시니 별로 친한 사이도 아닌 사람한테 전화해서 술주정하더라고요

대학생도 아니고...

 

이제 술이랑은 빠이예요 아주

 

술이야 안 마시면 되지만 

제가 쌓아두는 스트레스는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운동도 여러 종류 해봤는데 정작 너무 스트레스 받았을 때하면 다치기도 하고

원초적인 스트레스가 안 풀리더라고요

 

술 마시고 술주정하니 창피하고 한편으론 후련은 한데 이렇게 생겨먹은게 싫고 죽는지도 모르게 죽고 싶네요

추한 걸 아니까 더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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