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살다보니 한국에서 산다는 것이
얼마나 행운인지 절감한다.
아프면 바로 병원 갈 수 있고
곳곳에 공원이며 도서관 잘 되어 있고
맛있는 음식들 언제든 먹을 수 있고
초중고 무상급식에
저렴한 학비로 대학 다닐 수 있고
소득 없으면 임대주택 들어갈 수 있고
차 없어도 살 수 있다는 것 등등
일단, 기본 생존, 의료, 교육이 보장된다는 게
얼마나 큰 혜택인지.
물론 한국도 여러 문제점이 있고 지상낙원은 아니지만
전 세계에서 이만큼의 복지가 제공되는 나라가 또 있을까?요즘 미국에 렌트비 감당 못해 차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이 몇 백만 된다고 한다. 안타까운 현실이다.
한국의 아파트들을 보고 시멘트 공화국이라 하지만
덕분에 대량의 주택 공급이 가능했으니
욕할 일은 아닌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