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근, 외출 나갔다가 점심때 혼자 밥먹을 일이 꽤 있어요
교대쪽 갔다가 일식 돈까스집이 깔끔해보여 들어갔더니
밥은 오래됨, 돈까스도 튀겨놓은거, 샐러드 야채부터 시들
19000원
강동구쪽 병원 갔다가 차 움직이기 곤란해
지하식당에서 제육볶음.
쌀도 묵은내, 고기는 기름투성
반찬이 통조림용 장조림에 중국산 물러터진 김치에 도시락김을 봉지째주는데 열자마자 쩐내 폴폴
14000원
병원식당 맛있는걸 기대하진 않지만 사람이 먹을수는 있게 줘야죠
선릉쪽 외근끝나고 근처 프랜차이즈 낙지볶음집방문
역시 밥이 밥통에 오래된 냄새에 반찬 오뎅볶음은 말라 비틀어진 종이인줄.
18000원
전 양 작은건 괜찮아요
그치만 먹을만은 하게 만들어야하는거 아닌가요?
중국산 김치도 싱싱한게
있을텐데 다 물러터진 두어쪽을 반찬이라고 내놓은거 보고
아오...
가격과는 상관없는게
라면이나 떡볶이 맛집이 훨씬 맛있잖아요
요즘엔 검증된 곳이 없음 아예 샌드위치 주로 먹게되요
집에와 냉동실 냉동밥을 데워서
김치볶음밥 휘리릭 만들어 먹는게 훨씬 나아요
수준이하 식당들 돈아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