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전 올림픽대로 잠실운동장쯤 지나다 운전석 정면에
뭔가 딱 소리가 나고 별모양으로 쫙 갈라졌어요 ㅠ
제 주변에 트럭 없었는데 어디서 날라왔는지...
소리 녹음 됐으니 그런가보다하지 블박 봐도 안보여요
일단 보험 접수하고 오픈런해서 직영센터 들어왔는데
유리는 직영센터에서 하는게 아니더라고요?
암튼 딱 제 눈높이에 10센치정도가 사방으로 갈라져 교체해야된다고..
수없이 돌빵 맞았지만 이렇게 깨진 건 또 처음이네요
견적 받아보니 자차보험처리하는게 큰 의미가 없어서
보험접수 취소하고 유리교체하고 썬팅도 다시 해서
현금으로 70만원에 해준다는데 넘 속 쓰리네요 ㅠ
2시까지 기다려야한다해서 집에 가기도 애매하고
슬슬 연무장길로 걸어와서 소금빵 사고
하나 남은 쿠폰 쓰느라 스벅와서 두 시간 가까이 됐는데
넘 지겹고 졸리고 춥고
하지만 창 밖을 보니 더워서 못 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