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회사 눈치 보며 다니는거 10년은 더 해야할텐데

노산으로 애를 낳고..애 낳으면서 뇌도 낳은 마냥

업무에 구멍도 많아졌네요 ㅠㅠ

 

애 키우는데 정말 변수가 너무너무 많은 상황이니

강철 멘탈로 지금까지 버티고 있긴 하지만 정말 정말 너무 힘드네요

겉으로는 티 안내지만 속으로 매일 웁니다 

 

애 키우면서 일하는데 전혀 애.. 때문에 어쩌고 저쩌고 하지 않고

완전 철두철미하게 사회 생활 하시는 분들도 간혹 있던데

정말 대단대단한거 같아요

 

그런분이 위에 계시면 더 숨막히고 힘들겠죠 ㅠㅠ

 

그나마 회사에서 아~~주 쬐금 유연하게 바라봐주시긴 하지만 

정말 변수 상황상황마다 식은땀과 민망함과 .. 

뭐 딱히 누구 잘못도 아닌데 혼자 분노도 올라왔다가 

미숙한 마음으로 누구를 탓하고 싶어지기도 하다가 롤러코스터네요

 

오늘도 잘 버텨봐야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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