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년에 이직한 이 직장이 그래요.
제가 경리회계인사노무총무HR법무IR 등등등등.. 오만 걸 맡아서 하고 있기는 한데
할 일이 골고루인 반면 양이 적어요.
그니까 다방면으로 일이 있긴 하지만 쳐 내야 할 일이 많지 않아요.
웬만한 건 척 하면 척이기 때문에 새로 닥친 일도 어려움이 없어 금방금방 끝나 버리고..
그러니 오랜 경력직인 절 뽑았겠지만..
그런데 일이 별로 없으니 하루를 보내기가 너무 지겨운 때가 있어요.
직장인분들은 아시겠지만 어느 정도 일이 있어야 하루가 금방 가잖아요.
제가 팀장이라 제 자리가 요새같이 되어 있어서
교육이라도 들을라치면 들을 수는 있겠지만
또 업무 중에 대놓고 이어폰 끼고 교육 듣기도 그렇고.. 난감합니다.
좀 한가한 직장 다니는 분들 대체 일과시간을 어떻게 보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