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남자들 약았다는 글 보고 씁니다.
반박글 맞아요.
현장에서 느끼는 반박글이예요
상위 대기업입니다.
대부분..거의.모든 부서에서..
여자 신입들어오면 다들 너무 싫어합니다.
힘든일은 남자가
열매는 남여평등...
조금이라도 이해안되면
바득바득 따집니다
회의실로 불러서 남여직원 세워놓고 잘못지적하니
여직원만 어이없게 울어서
왜 우나 물었더니 그냥 눈물이 난다네요.
자리에 돌아가셔서도 우시네여..
잘못은 자기가 해서
남자 직원까지 지적들은건데
미친거 아닌가 싶었어요.
앞에서는 위로하던 직원들도
이제 저 후배는 제끼자고 합니다
앞으로 작장 생활 편하게 하실듯 하네요
야근 출장 등등 좀 힘든일만 있으면
요리조리빠지고
열매는 똑같이 나눠야헌다고 바득바득우기고
자기 행동은 생각안하고
유리천장이 어쩌고 저쩌고.
무섭다며 도망가는
여자 경찰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진짜 육아휴직이나 생리휴가 쓰는거보면
같은 여자라도 얄미워요
선의로 부여받은 권리의 악용
얼마전엔 어찌나 육아휴작등등을 알차게
챙겨먹고 바로 퇴직하던지
회의에 올라온적도 있어요
남아 일하는 동료나 후배들 배려는
정말 눈꼽만치도 안하고
완전 민폐 진상..
자긴 똑똑하게 권리 다 챙겼다 생각하는거겠죠??
항상 힘들면 그만둔다는 생각도
마음속에 있는거 같아요
아니 태도로 나와요.
항의도 많고 뒷말도 많고
아주 지긋지긋해요..
정말 신입으로 여직원 배치받으면
한숨이 나옵니다.
올해는 남직원이기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런 댓글은 진짜 지능을 보여주는 댓글인듯....
반론도 아니고 뭐 그냥 비아냥 거리고 욕하자는거..
얼마전 인상적으로 읽은 글에서 이런 댓글사람은
지능이 낮아 욕도 아깝다고. ..
지능이 낮은게.아니라 본인 이야기라
찔려서 논점없는 비난일수도 있겠군요
이런 사람들땜에 멀쩡하고 정상적인
여직원까지 같이 욕을 먹어요.
여자상사라고 여자를 더 이해해줘야한다는
생각자체가...참 한심합니다.
남자상사앞에서는 눈물로 이해받나요?
남자상사들이 얼마나 무서운 사람들인지
뒤에서 무슨 이야기가 오고가는지 모르는 멍청함...
직원입장에서도 남자상사가 더 편해요
여자상사라고 더 이해해주는것도 없고 오히려 더 쪼잔하게 굴어요
...
욕하는 님도 여직원이에요. 본인은 안그랬을 것 같죠? 글 쓰는 스타일 보니 오래 전 선배들이 뒷목 좀 잡았겠다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