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조국당 전 비대위원장 우희종 페북

오늘 황우석, 유시민이라는 이름이 묘하게 같이 매체에 등장한다. 전자는 상 취소, 후자는 같은 당 대통령 비난. 약 20년 전 당시와 무언가 유사한 그 무엇이 느껴진다.

 

황우석 논문 조작 사건은 이제 국제 과학 사기 사건의 대표적 사례로 되어 있지만, 당시 힘 있는 위치였던 유시민은 PD수첩의 황 교수 연구 검증 시도를 “터무니없다”며 폄하했고, 이에 논문조작을 초기부터 언급했던 나는 그의 잘못을 지적했던 기억이 있다.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이번 지나친 발언은 비록 다른 맥락과 상황이지만 그때와 같은 느낌을 준다. 민주당 기존 집단의 당 새로운 인물에 대한 거부감이라고나 할까. 과거 이낙연, 설훈과 같은 역할을 유시민이 하는 것인지…

 

각자 판단은 존중하지만, 힘을 합쳐야 할 이의 너무 지나친 발언에 20년 전과 같은 거부감이 느껴진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