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제가 이모를 모셨어요

이모는 돈이 아주많고

자식도 잘키운 사람입니다

아들 넷이 모두 sky 며느리들도 잘봤어요

 

이모가 개인적으로 변을 당하셔서? 

몇달을 제가 모셨어요

30년 전 제가 결혼전 얘기입니다

저와 함께 지냈고 그날부터 외가친척들ㆍ 이종사촌

오빠들이 제거처를 매일

들낙날락ㆍ 며느리들은 안왔구요

그렇게 사시다가 나가시게 됐고 집도 저와함께 다니면서

구해서 나가셨어요

함께 지내는동안에도

오빠들에게 고맙다는 말 한마디도 못들었고 

같이 지내는동안 오빠들ㆍ이모부와 싸웠고

몸싸움ㆍ폭언 폭력이 매일오갔고

소송과정도 모두 제집에서 지켜 봤어요

이사나가는 날 10만원봉투 테이블에 탁 올려놓고

가셨어요

 

그후 외갓집 식구들에게 ㅡ니가 이모를 쫓아내서

이모가 더 큰 참변?을 당했다

이런식의 알수없는 얘기가 제 귀에 들렸지만

전 곧 결혼해서 멀리 가게되었습니다

 

30년 지난후 오늘

친정엄마에게 ㅡ은혜도 모르는 ㄴ소리를

들었어요

이종사촌오빠의 자녀가 결혼하는데

동생들은 바빠서 못가니 제게 가보라는 부탁을

거절했거든요 

ㅡ내가 이모께 무슨은혜를 받았냐? 물으니

니 이모가 내게(친정엄마) 너무 잘해줬다!! 라네요 ㅠ

 

전 30년동안 이모 돌아가셨을때 오빠들 1번봤고

새언니ㆍ조카들은 한번도 못봤어요 

서로 너무 먼거리에 살기도 했구요

결혼전 이모와 살때 아무문제 없었지만

나가시고 생긴 사고를 모두 제 탓하고부턴

외가에 거부감이 생겼고

오빠들에 대해서도 큰 실망했습니다

오늘 엄마에게

ㅡ은혜는 은혜입은사람이 갚아라!!!고 말하고 난뒤부터

스트레스가 넘 커서 잠도 안오네요

 

이모댁이 부자고 다들 엘리트들이니

잘 난 집안들이 하는 예식도 구경해보라는 말도 했고ᆢ

 

미운오리 새끼였던 제가

지금은 잘 살고 아이들도 좋은직업가졌다며

자꾸 제게 저런부탁을 합니다 ㅠ

 

긴글 횡설수설 죄송합니다 ㅜ

외가와 엄마가 너무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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