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슬퍼한 적 많았지만 가슴이 찢어진다는 말을 이제 알겠어요.
지금보다 더 슬픈 날이 어떤 날일까, 내 인생에 있을까...눈을 감고 생각해봅니다.
모든게 내 탓인 것 같고, 아니 내 탓이어서 저도 모르게 가슴을 주먹으로
쿵쿵 쳤습니다.
내가 이러는데 당사자인 제 동생과 저희 어머니는 어떨까 생각하면 또 가슴이
메입니다.
제 동생과 저희 어머니가 다시 활짝 조만간 웃을 수 있도록 바라는 일이 이뤄지길
기도 부탁 드려도 될까요?
어떤 일인지는 지금은 얘기할 수 없어 이또한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