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허지웅 현 정부에 일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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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추가세수 이야기가 아니었다. 초과이윤이 뭔지 정의부터 해야 하는 거 아닌가. 실패와 손해에 대해선 왜 나누지 않나. 왜 이익만 나누겠다는 건데. 기업이 어려울 때 정부가 돕더 라도 파산까지 책임져주지는 않는다. 위험을 감수한 주체가 이윤 을 가져가는 게 자본주의다

 


영업이익 전부를 설비 투자와 기술 개발에 돌려도 도태냐 도약이 냐를 가늠할 수 없는 시점이다. 자본 투입 속도가 관건이다. 그런 데 당장의 실적이 좋다고 센터를 까겠다고. 안 된다. 경쟁자는 급 성장 중이다. 공산당하고만 분배하면 되는 곳이다. 이단 논의로 흔들어버리면 한두 해 안에 창신에 추월당할 거다. "투자냐 분배 냐라는 이분법적 사고를 뛰어넘어 해방되는 것이 새로운 사회의 문을 여는 첫걸음"이라고 했다는데 노동부 장관 무슨 사이비 종교 믿는 건가. 기존 문법이 적용되지 않을만큼 논외의 상황이라는 건 인정하면서도 그걸 마냥 확정된 장미빛으로만 보는 건가. 하나 부터 열까지 총체적인 엉터리다. 뭐부터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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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절절 동감합니다. 메모리마저 중국에 잡히면 나라가 어떻게될지...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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