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서울 시내버스 여자운전자들이 남자들보다 훨 잘해요

서울이고 버스로 출퇴근하는데요

의외로 여성 운전자들이 많아지네요.

하나같이 운전을 부드럽게 해요

문 열고 닫는것도 섬세하고요

남자 운전자들은 난폭하고 급하게 문 닫아 버리는 경우도 많아요.

고속도로나 구불구불 고난도 길도 아니고 시내버스 다니는 길이 뭐 그렇게 힘들다고

난폭하게 운전하면서 지 성질 다 부리나 싶은 남성운전자들 꽤 많더라구요. 

참, 여성 운전자들이 길 물어보는 사람들에게도 굉장히 친절해요. 

특히 

어디서 내려야 하는지 모르는 어르신들 자세하게 가르쳐 드리더라구요.

제가 지나가는 곳에 큰 병원이 있는데 여기가 정류장이 애매해요.

어르신들 헤매실만 하잖아요. 젊은 사람들은 덜 헤맬거고 헤매도 덜 지치겠지만

어르신들은 길 잃기 쉽고 헤맨후 찾아오기도 힘든데

물어보면 여성 운전자들은 정말 친절하게 안내해주더라구요.

지금 내리지 말고 이따 내가 말해줄테니 그때 내려라. 내리자마자 신호등 건너서

아래로 쭉 내려가라 등등...

이 정도면 남성운전자들도 충분히 해줄텐데 그걸 해주는 남성운전자 못 봤어요. 

운전하면서 충분히 이렇게 친절하게 차분하게 운전할수 있는데 

남자운전자들은 왜케 불친절한지..

여성 운전자들 우대해서 서울시내버스는 여자들이 많이 운전했으면 좋겠어요

나이대도 40대 50대 이렇게 보이고 안정감 있고 기본적으로 약자에 대한 보호본능이랄까 마더링 역할같은 게 장착이 되어 있어요. 

여성 버스운전자가 운전하는 버스타면 마음이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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