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만에 이사합니다. 시어머니랑 합가하려고요.
그러다보니 집은 넓혀서 가야하고 돈은 늘어난 집값으로 다 나가고
인테리어 할 비용도 없고 시간도 없고....
이사 할 집도 20년된 구축이라서 조금 낡았어요.
인테리어는 못할망정 도배랑 청소는 하고 들어가고 싶은데
보관이사도 비용이 만만치 않네요.
그래서 도배를 하루 하고 그 다음날 입주청소를 해서 저녁에
들어가려고 계획을 세우긴 했는데 인터넷에 알아보니 도배하고
3일 이상은 문도 못열고 말려야 하네요?
그럼 다음날 입주청소는 안되는 거죠?
아직 도배 문의도 안해봤고 입주청소 문의도 안해봤는데
혹시 두가지를 모두 하루간격으로 하신 분 계실까요?
이사갈 집 면적은 47평형이라 도배도 청소도 기본 하루씩은
걸릴거 같아요.
짐은 거의 다 버리고 가려고 해서 냉장고 김치냉장고 세탁기 맛사지기
티비 옷들 애들 짐 이불 뭐 이정도만 있어요.
그래서 정 안되면 청소만 먼저 하루 하고 입주한 뒤 짐들을 거실 가운데 놓고
도배를 하는 방법도 괜찮을까요?
경험하신 분들의 지혜를 좀 빌려봅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