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이 있는 주택에 살고 있어요. 외국입니다.
저희집에 자주 놀러온지 10년 정도 된 고양이가 한달전부터 갑자기 노쇠한것 처럼 보이는데 자기집에 안가고 저희집 나무 사이 아늑한 곳에 계속 있어요.
지금 여기는 겨울인데 온도가 추울때 5도 정도 까지 내려가서 추워보여 핫팩이랑 이불을 좀 깔아주려고 하는데 남편은 자연의 섭리니 그냥 놔두자고 해요. 고양이 오너는 누군지 알지만 친한 집은 아닙니다.
그냥 오너에게 알릴까요?
원래 간식도 잘 먹던 아이인데 통 안 먹어요. 집에서 주로 머무는 고양이는 아니고 여기저기 잘 돌아다니는 고양이고 주인이 안 돌보는건 아니고 자유롭게 두는편입니다. 반려동물을 키워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하나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