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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선관위 등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중앙선관위 정당과장 출신 한승석 씨와 배우자·아들이 관련된 중앙이엠넷, 한국선거용품조합, 이디원은 선관위와 모두 103건, 175억 5천323만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최근 불투명 논란이 불거진 관내 사전투표함도 중앙이엠넷이 중국에서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제작해 납품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