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수사권 완전 박탈하지 않으면 난 검찰에 대항하여 싸우지 않을겁니다.

정청래는 당대표이기에 말 못하는 사정이 많은 것 같아요.

 

(근거: 오늘 겸공 인터뷰)

 

이재명이 정청래를 불편해 하는 것도 사실인 것 같고요

 

(근거: 해외순방 환송에서 당대표 참석 못하게 함,  오늘 한병도가 청와대 방문 후 당규 개정하고 선호투표제 통과시킴, 이재명의 오늘자 "요란한 개혁은 성과 없다" 발언)

 

이재명이 민주 전통과 역사를 불편해 하는 것도 사실이고요 

 

(근거: 이재명은 당내 오랫동안 비주류였고 비호감이었음. 대통령 되고 나서 실용을 내세우고 민주 가치 따위는 안중에도 없음. 최근 인사 참사. 뉴일베의 문조 멸칭에 오랫동안 방관. 지지율 하락 후에야 문대통령 초청. 그 전에는 보수 인사들과 만찬해도 문대통령 초대한 적 없음)

 

정청래의 최근 발언들을 토대로 보면 정청래가 당대표 나올 수 밖에 없는 이유(민주당을 지켜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을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정청래의 최근 발언 중 역대 민주 대통령 거론하며 우리의 뿌리를 강조하는 발언(김민석은 김대중만 언급함 본인이 한 짓이 있기에. 이재명은 민주 역사는 안중에도 없음), 사법개혁 완수 다짐하는 발언(김민새와 이재명은 사법개혁에 미온적), 민주 진영의 가치를 강조하는 발언 등을 보면 정청래는 민주당이 와해될 수도 있다는 위기 의식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

 

이재명 뜻에 따라 김민석이 당대표 되면 지난 비명학살 때처럼 무자비하게 내쳐질 수 있겠다, 화합과 통합은 없겠다 싶어요. 이러다가 총선도 대선도 질거예요....

 

어휴.... "이재명은 합니다" 이 슬로건 때문에 진짜 개혁 하는가 싶었는데 기대와 너무 다르네요...

 

만일 검찰로부터 수사권 완전 박탈 하지 않으면

훗날 검찰 칼날에 이재명과 민주당 의원들 피흘려도

난 검찰에 대항하여 싸우지 않을 겁니다.

 

광장에 나가고 온라인에서도 거품물고 리박 뉴일베와 싸웠지만

개혁 제대로 안하면 난 더이상 싸우지 않을 겁니다. 

이재명은 합니다 - 이 문구 때문에 사법개혁, 내란 종식 등 확실하게 할 거라 생각했는데 이재명은 끊임없이 보수를 향해 "난 그런 사람 아니예요"라고 말하고 싶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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