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밤10시에 전화가 오더니 초등 애 속옷이랑 수건이랑 외출복이랑 다 따로 세탁기에 돌리고 애 속옷은 손빨래를 하라네요?
컬처쇼크
다들 그렇게 세개를 따로 빠세요?
그건 그렇다치고 전 7세때도그렇게 안한것같은데
유난은
그래서 저는 그냥 다 돌려요 그러니까 어머님왈
오노 오마이갓 이래요 겁나 교양있는목소리로
어이상실
너 그러면 안돼 시어머니가 가르친단 생각하지마라고 해서 그냥 일하느라 바쁘다고 끊었어요
평소에도 우리애앞에서 며느리 가르치려는 언행 지긋지긋
저걸 매일 세탁기 구분해서돌리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