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가 심한 성격이라 만나는 내내 버거웠어요
모든걸 맞춰주다(무려 20년)
질려서 손절했어요
그친구 보기싫어서 취미모임도 그만뒀어요
그래도 지역사회라 소식은 서로 알고 있었지만
나는 나대로 새로운 모임에 들어가서 재밌게 지냅니다
그런데 이번에 인원충원하는데 손절한 그친구가 가입했어요
저는 그 모임에 스탭으로 봉사중이구요(이걸 그친구도 알아요)
아 진짜 마음같아선 총무에게 가입 받지 말라고 하고 싶어요 ㅠㅠ
하지만 모임이 내 사사로운 감정으로 유지되는게 아니니 마음속 갈등만 커져요
저는 어떡해야 할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