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때문에 .. 애가 아파서.. 애가 ..
아이 얘기하면서 연차, 반차 쓰면서 일하는거 매번 참 힘드네요
아이가 어릴 때는 더 여유가 없었어서 오히려 그냥 당장 닥친 아이 케어만 생각했던가봐요
아이가 조금 더 크고 나서는 스스로 회사에 눈치도 더 보이고
이래저래 몇년째 아이로 인해 뭔가를 회사에 눈치보며 얘기하는 상황에 위축이 됩니다
좀 만 더 버티면 아이도 좀 더 단단해질테고
엄마보다는 친구 찾아갈테고
힘내야지.. 버텨서 나중에 아이 학원비 걱정 말아야지 하면서 버틸테지만
마음이 참 유독 오늘따라 복잡복잡하네요 ㅠㅠ
엄마 속 긁는 말을 뒤에서 하는데 참.. 그러지 마시지.. 너무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