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편갱년기 악귀가씌인것같아요

저한테도 애한테도 악귀같아요 

멀쩡하다가 화가 나면 주체를못하고 미친듯이 발광을해요 

정말 살기가 힘들어요 

요즘은 저도 애도 남편안마주치게 집에서 피하고있어요 

아침에 남편 출근할때 도시락만 주고 잘다녀와 하고 끝 

저 직장다니는데 남편 도시락 매일싸줘요 

애마주치면 또 애한테 난리칠까두려워 방에있으라합니다 

낮에애쉬고 게임하고 친구하고 통화하고 할거하고 

남편 퇴근하면 그때부턴 긴장모드입니다 

애도 공부하거나 악기연습을 하거나 

저도 청소하고설거지하고 

식구들이 쉬는꼴을 못봐요 

자긴 얼마나 열심히 살고 아둥바둥 사는데 

너넨 늘어져있냐 이런 갱년기인거죠 남편은 

그냥 시댁 집안이 너무 불행한 트라우마를 남편에게 줘서 

불쌍하긴한데 그트라우마만큼 남편은 실컷 분풀이를 우리한테 해대고있으니 참고참다 이제 정떨어졌어요 

열심히 안산다고 난린데 

하이고 애도 얼마나 착하고 열심히 하는데 

저도 벌만큼 벌어오고 

정말 복에겨워도 만족이란걸모르고 

그저 위에만바라보고 안달복달 스스로를볶고 가족들을 볶고 정말 이런가정을 주어서 아이에게 미안할뿐입니다 

이렇게 남편을 인성파탄 성격장애로 키워놓고서 잘키웠다는 시댁사람들 가정폭력 가해자들 일가친척들 모두 경멸스러워요 사람을 경멸하면 안되는데 정말 이집안은 경멸받아도 싸요 온식구들이 ㅆ 개같은 이런욕을 일상적으로하고 맘에안들면 주먹부터 날려요 할머니 엄마 외삼촌 모두모두 대단하죠? 이런집 보셨어요? 이렇게 욕하고 주먹질하는 집안이 더 가관인건 본인집안이 아주 훌륭한 집이래요 돈벌어서 지방어디 빌딩을 세웠다고 잘산다고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