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귀가길에 건내는 빵봉지

외출하고 돌아온 대딩 딸

엄마, 이거 먹어. 엄마가 좋아하는 잠봉베이글

그 한마디가 하루의 피로를 다 녹여주네요

엄마를 생각하며 고른 빵 하나와 그 마음.

왜 이렇게 예쁘고 고마울까요

빵순이 엄마 이 시간에 또 식탁에 앉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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