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폭락 딱 맞힌 증권사…이번엔 "지금이 바닥, 1만1450까지 간다”
지난 5월 코스피 급락 시점을 정확히 예견했던 증권사 애널리스트가 이번에는 “지금이 바닥”이라는 전망을 제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코스피 반등론, 세 가지 근거는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재만 하나증권 글로벌투자분석실장은 지난 10일 낸 보고서에서 이 같은 전망을 밝혔다. 이 실장은 “현재 코스피는 기술적으로 완전히 바닥권(저점) 수준에 도달했다”면서 단기 반등 목표치로 9240포인트를 제시했다. 장기전망치는 1만1450포인트에 달한다.
첫 번째 근거는 과거 하락 패턴에서 뽑아낸 ‘최대 하락률 법칙’이다.
두 번째 근거는 ‘20일 이동평균 이격도’다.
마지막 근거는 실적과 밸류에이션을 결합한 계산이다.
“반도체 쏠림·캐펙스 우려는 아직 이르다”
지난 5월 급락도 미리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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