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윤회가 있다면 꼼장어랑 보신탕이랑 어떤게 더 죄많을지.

관광지 갔는데.

어느시장 들어갔는데.

살아있는 꼼장어를 껍질 벗기고 바로 불판위에 구우니

파닥거리는데..

아직도 잔인함의 잔상이ㅠ

저는 어릴때 시골 할머니집 놀러갔을때

동네 청년들이 개를 나무에 묶어놓고

돌아가면서 웃고 떠들며 패는걸 봤는데.

그게 50년전 제가 6살이었는데도

안잊혀지고 선연해요.

개고기 개로 태어나는게 전생에 큰 업보  지은 거라

생각했는데

이번에 꼼장어보고

인간의 잔인함을 또 느꼈어요.

소돼지 닭 먹는 저도

똑같은 인간입니다

어차피 고기 먹을수밖에 없을거면

모든 생명체가 고통없는

도축의 합법화를 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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