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성수대교 램프(대교에 진입하기 위한 연결 도로)에서 단차가 발생해 논란이 되고 있다. 서울시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고 오세훈 시장도 현장 점검에 나섰지만 시민 불안은 쉽게 가라앉지 않는 모양새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성수대교 잠실 방향 올림픽대로 연결 램프에서 최대 9㎝ 단차가 확인됐다. 방호울타리 일부는 이탈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시는 시설을 보수한 상태다.
시는 단차 원인을 연결램프와 옹벽의 기초 형식이 달라 발생한 장기 침하 차이 때문으로 보고 있다.
그러면서 지난 2016년 정밀안전진단 당시부터 같은 구간의 단차를 확인해왔으며
현재까지 89~90㎜ 수준으로 변화가 없고 추가 침하도 확인되지 않아 구조적인 안전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https://m.news.nate.com/view/20260713n0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