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부터 집에 굴러다니는 책이란 책을 닥치는 대로 읽었던 사람입니다
물론 그 시절에는 지금처럼 인터넷이며 쇼츠며 놀거리 볼거리가 충분치 않았고
할수없이? 독서가 취미가 되었엇어요..
우리 82님들 저랑 비슷한 또래도 많으시고
저처럼 한때 ? 혹은 지금도 독서 많이 하는 분들인줄 아는지라..
쳇gpt도 재미나이도 못찾는 소설하나 찾아주십사.. 부탁드립니다.
한국단편소설집이라는 한 질에 있던 단편이고 한 50장은 안넘었던 걸로 기억해요.
많이 들어봤던 작가는 아니었던것 같고
내용이 너무 생생해서 제게 PTSD를 선사한 작품입니다.
한 서너명의 남자가 소를 훔쳐서 몰래 도축하는 내용이 생생하게 묘사된 작품이예요.
그 생생함이 너무 선명해서 그 단편을 읽은후 제가 채식주의자가 되었어요.
잘 모르지만 활자를 따라가다 보면 그 현장에 있는 듯.. 피비린내가 나는 듯한..
이정도 묘사로 찾을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나이들어 다시 읽으면 그때랑 얼마나 다를지 ... 좀 궁금해서 갑자기 찾고있어요..
혹시 아시는분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