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결혼식에 갔는데,
대뜸 맞벌이하지? 라며 묻는 얼굴도 모르는 시가쪽
먼 친척은 왜 그런걸까요?
비교적 맞벌이가 당연하게 여겨지는 젊은 새댁도 아니고
그동안 하던 일도 그만둘 수 있는 50대인데,
만나자마자 그런 조사부터 받아야 하는지..
직장은 다니고 있어 그렇다고 하니,
또 대뜸 '당연히 그래야지, 둘이 벌어야 애 키우고 살지
혼자 벌면 못살아' 하시네요...
외벌이 한다 했으면,
'넌 우리집안 사람이 아니다!!' 했으려나요?? ㅋ
하... 제발
폐지를 줍든, 재벌 놀이를 하든 둘이 알아서 살게요
왜 이렇게 무례하게 참견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