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가게 되어 부서원 전체가 있을 때 이야기했어요.
간단한 점심 먹고난 뒤였는데, 제가 샀어요.
늘 붙어다니던 동료A의 첫 마디가
"왜 나한테 말 안 했어?" 입니다.
다같이 있을때 말하지 않았냐 하니
자기한테 먼저 말했어야한답니다.
요즘 바빠서 얼굴도 잘 못 보던 시기인데 ㅎ
그리고 이사하고나니
"왜 밥안사냐" 합니다.
저번에 사지 않았냐 하니
언제 샀냐 합니다.
다른 지인 B와 C는 "너 이사 가는거 왜 우리와 의논 안 했냐"고 뭐라합니다. 자기들 옆으로 왔어야한다고 ㅎ
여기도 밥사라고 종용합니다.
내가 내 필요에 의해서 이사가는데, 그들이 태클 걸 이유가 무엇인가요? 이것도 통제 욕구인가요?
다른 지인 D은 "멀리 가서 서운하다"며 밥을 사줬습니다.
대조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