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인데 샌들에 발가락 보이면 안된다고
양말 신으라고
시스루같은 것도 안되고 유치하게 그림 그려진 티셔츠도 안되고 크록스처럼 뒤가 없는 슬리퍼는 양말 신었어도 안된다고
저 세례받은지 3년이 지났는데 교리선생님이 단톡방에 아직도 지침글 올려요
요즘 젊은 세대들이 종교활동 안해서 할머니들 밖에 없던데 왜 저렇게 사감선생처럼 할까요 시대가 바뀌면 규율도 좀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요.
조용히 신앙생활 하고싶은데 누군가 복장점검 스캔한다고 생각하니 단정히 입고가도 기분이 좋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