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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불쇼에 나왔을 때 그래도 반듯한 청년?이다 싶었는데
참 젊은 사람이 격이 너무 낮게 (심하게 말하면 참 비열하게) 사람 공격하네요.
자기와 뜻이 다르다면 다르다는 자기 의견 말하면 되었지 어디서 저렇게 못된 방법을 배웠을까요?
페이스 북 글 (원문)
1.
그렇게 검사를 악마화하지만, 담당 검사로 킥스에 배당만 해놓으면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들듯 다 해결할꺼라 믿는걸까?
2.
검사 전관 아주머니 말대로 보완 왔다갔다 해도 담당 검사가 바뀌지 않는다고 치자, 그 킥스 내역에 뭐가 올라와 있을까? 전면 전자화(아직 도입이 요원함)가 아닌 현 시점에선 경찰 수사상황을 실시간으로 볼 수 없고, 경찰이 기입/업로드한 내용만 봐야한다. 그래서 현실은 입건-송치 이 정도만 기입되고 있고...
실제로 검사가 사건기록+증거를 보는건 결국 송치된 이후에나 보는건 변하지 않는데??
그래서 묻고 싶다. 아주머니 케이블 타이도 업로드 됩니까?!!!!
3.
여의도 밑에 수퍼 개발자가 있어서 또는 법안도 준비 안한 국회의원 아주머니가 몰래 시스템을 만들어 뒀어서 바로 전면 전자화가 된다고 치자,
검사 1인당 보통 경찰24명 꼴인데(검사 약1500명(정원 2292명 중 공판이랑 고검검사 빼야하니), 경찰 수사인력 3만6천), 경찰 1명이 50건씩 들고 있으니 검사 1명 당 1200건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라고??? 그 와중에 공소장/불기소이유서도 다 쓰고???? 수사인력 없어야 불가역적이라면서 인력도 빼간다면서?????
4.
현실적으로 검사 1인이 하루 10건 배당 x 22일 근무여도 빡세다는 소리 나온다. 매달 220개 사건 최소 440명의 운명을 바꾸는 것이니 당연하다.
근데 요샌 10건은 개꿀 임지이고 15건도 넘는다는 흉흉한 소리가 들린다. 근데...실시간으로 1200건을 모니터링하라고요???? 검사 2만명으로 증원하시려고요?????? 사실은 검찰개혁은 페이크고 친정사랑?!!!!!
5.
아...과부화 걸고 민영화 수순이구나? 아차차 선배님 제가 큰 뜻을 몰라봤습니다. 국민 쥐어짜서 선후배동기 밥그릇 챙겨주시려는 대의를 모르고ㅠㅠㅠㅠ 고작 로스쿨 나온 변호사가 감히 사시출신 전관 검사님께 나댔네요ㅠㅠㅠㅠ 저는 조용히 챙겨주시는 밥그릇 비우겠습니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