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 일인데
한낮에 도서관 2층에 앉아 책을 둘러보고
있는데.. 도서관 창은 크게 통창이고
안에서 밖 전경은 잘 보이지만
밖에서 안을 볼수는 없죠..
그때도 아주 더운 한낮이었는데
키큰 젊은 아가씨가 핫팬츠를 입고
걸어가는데 뒤에 늙은 남자 노인이
바싹 뒤에서 따라붙어 졸졸 따라가는게
보였어요.. 그 노인은 보는 사람이
있다는걸 몰랐겠죠..
그런것도 불쾌한걸까요? 애매해서..
근데 만약 제 지인이었다면 말할줄거
같아서요
작성자: ...
작성일: 2026. 07. 11 13:24
작년 이맘때 일인데
한낮에 도서관 2층에 앉아 책을 둘러보고
있는데.. 도서관 창은 크게 통창이고
안에서 밖 전경은 잘 보이지만
밖에서 안을 볼수는 없죠..
그때도 아주 더운 한낮이었는데
키큰 젊은 아가씨가 핫팬츠를 입고
걸어가는데 뒤에 늙은 남자 노인이
바싹 뒤에서 따라붙어 졸졸 따라가는게
보였어요.. 그 노인은 보는 사람이
있다는걸 몰랐겠죠..
그런것도 불쾌한걸까요? 애매해서..
근데 만약 제 지인이었다면 말할줄거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