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부동산은 '언제 내가 이런데 살아보나'하는 곳을 사야..

일단.. 근로소득만으로는 살아갈수 없는 세상이기에.. 다들 

아직도 주변에는 성실히 묵묵히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요

이런 사람들의 뒷통수를 치는게 부동산이지 않습니까.  벼락거지라는 말..

앞서나가지는 못하더라도 시류에 따라서 사는거,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어쩌면 성실,묵묵히 살아가는것도 일종의 게으른 것이라고 

성실묵묵좌들이 흔히 범하는 오류가 열심히 모아서 모은 돈에 맞춰 분수?에 맞는 집을 사는 오류인데요

일단 전 그렇게 생각해요. 내집을 사거나 투자목적 매수라면, 반드시, 분수에 안.맞.는. 집을 사야한다

너무 으리으리하고 화려하고 교통의 요지라서 이런집엔 언제 살아보나 하는 집을 사야한다

똘똘한 한채라고 하잖아요

제 주변이야기를 해보자면,,, 제가 직장 다닐때 동탄 인근에 살았어서 그 지역을 잘 아는데

그 주변에 출장도 많이 다니고 지리를 익히게 됐는데,,  

그때는 1동탄이 최고주거지로 쳐줄때였거든요

근데 같은 화성시라도 넓기때문에 군데군데 미니신도시도 있고 완전 시골도 있고 

너무너무 땅이 넗었는데 어느 곳에 갔는데,

정말 "이런곳에 아파트가?" 헉소리가 나는데가 있었어요. 복숭아밭? 한가운데에 아파트단지가 있었어요.

 3단지까지 있는 대단지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저는 그때 미혼이어서 이런데서 혼자 살면 무섭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더구나 지역도 화성시인데.

거기에 저희 직원이 살고 있었는데, 나중에 살짝 물어보니 처음 분양때 1동탄 못지않게 비싸게 샀다고 하더라구요 가격에 비해 평수도 넓어서.. 그리고 가진돈에 맞춰 샀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언젠가는 오른다는 기대심리로요.

수원이랑 가깝긴 가까워요. 그.. 기안84 고향인 기안동 일대 인근지역이거든요.

근데 제가 봤을때 이런곳에서도 사람들이 아파트를 짓고 사는구나 다들 열심히 사는구나 .. 싶은 느낌이었어요

매일 동탄을 왔다갔다하는데 그런지역이 눈에 찰리가 있었겠요

근데 거기는 10년이 지났는데 그평수(40평)인데도 현재 1억 2천 정도가 올랐네요

반면에 무리해서 2동탄 들어간 직원이 있어요

(아마 초기자본은 기안동과 비슷했을거에요)

2동탄직원은 못해도 6-8억 정도는 올랐을거고요

저는 이제 완전히 다른 지역에 살지만 저도 부근에 아파트를 가지고 있는데, 그쪽 다니면서 봐둔곳 와 이런데 살고 싶다 하는곳 에다가 샀어요.. 당시에도 규제지역이었는데도 영끌 무리해서요..몇년동안 고생했지만

단기간에 급등했고 쭉 유지가 되서 서울처럼 아주 큰돈번건 아니지만 투자로써 망하진 않은것 같아요

그 기안동 인근은.. 10년에 1억이면 이건 뭐 내린거나 마찬가지라고 보거든요

돈에 맞춰 아파트 사면 나중에 백퍼 후회합니다. 분수에 안맞게 사서 파산하라는 이야기는 아닌데요

판단력차이로 몇억이 왔다갔다 하니까요..

그냥 이런저런 썰 풀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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