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어릴때요, 맞벌이에 참 힘들 때 였는데
어느날 설거지를 도저히 못하겠어서
남편한테 설거지좀 해달라고 했어요
내가 먹지도 않은건데 내가 왜 해야 하냐고 하데요
애들이 먹은 그릇들이었고 싸우지도 않았어요 그냥 평범한 날이었어요..
이 말에 순간 망치로 머리를 얻어 맞은 충격이었고
십년이 지난 지금도 가끔 생각납니다
이런 사고 방식, 마음 가짐으로 지난 10년을 보냈으니
그간 참 여러번 속도 뒤집히고,, 실망도 많이하고..
이젠 포기하고 삽니다
이런것도 ADHD 인가요
아님 그냥 이기적인 성격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