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여행 다녀보니

집이 최고네요

유투브에서  울나라 좋다고  열변하는

외국인들 오바한다 싶었는데

2주 넘게 유럽 다녀보니

저 살짝 실감해요

울나라만큼 에어콘인심 화장실인심 물인심

좋은곳이 없네요

30만원치 식사를 해도 물한잔 다 돈받고

에어콘을 미지근하게 틀어요  어딜가도

대형역인데 화장실 사용료를  받고

빈에는 화장실 사용료 3유로 인 곳도 있어요

아무데서나 담배피고.. 거리가 너무 더럽네요

홈리스족들 너무 많고..

오래된 문화유적은  부럽지만  그거야

일년에  한번 정도 여행으로 족할듯요

인종차별 이런건 거의 못 느꼈고

공항 검색 같은것도 아주 수월했어요

혹시  한국여권 파원가? 싶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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