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운 맘에 잠 못 이뤄요
이사 전날 도배하는거 겨우 허락해서 도배날 갔더니 확장방
샷시 도배 뜯으니 곰팡이가 ㅜㅜ
밑에서 올라오는건 아니였지만
옆 석고보드는 뜯어지고
우레턴쏘늨거로 하고 마감했어요
오늘 잔금 치루면서 확장한방
열선껄렸냐 물어봤더니
큰 책상 두고 지내서 잘 모르겠다고;; 13년 지나서 잘 모른다고해요
엄마가 곰팡이 얘기하니 잔금날
이런 소리 기분 나쁘다고 버럭 ㅜ
오늘 이사하니 배란다에 샷시 아래 부분에 빗물이 들어오는지
물이 고여있고 마루 바닥을 밟는데
축축한 느낌이 들어요
바닥도 중간중간 뜬 느낌이고요
다른 방들도 축축해서 제습기
돌리니 물이 한가득이고
가스렌지 불은 안들어오고
욕실은 물쓴 흔적이 없는데
욕조 새면대 엄청 끈끈해요
습해서 결국 엄마 모시고
모텔에 왔어요
매도자는 아이케아로 지금집과
주로 장모님댝에 거주해서
잘 모른다고 13년 거주한 집인데..
암튼 계약해지로 소송가고 싶은데
마구마구 조언해주세요
참 매매계약서에 허자담보조건이
없는데 완전 중개사랑 매도자가
짠 판에 당한거 같아요
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