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평생을 집집집에 몪매다가 일생을 마감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불쌍해요

유럽이나 선진국도 주택난에 시달린다고는 하지만 

거기야 글로벌 국가다 보니 외국인들이 집구해서 그런거고

우리나라는 지방 허름한 지역 빼고는 

다 자국민들끼리 사고 파는건데

이렇게 평생을 집집집에 매달려 죽을때까지 집값만 바라보고 살다 죽는 나라가 또 있나요?

생각해보면

그래도 2000년 이전만 해도 집값 폭등 바라고 사고팔면서 수익 얻는건

부끄러운거라 죄악시하면서

복부인들이나 하는 거라고 치부했죠.

제대로 돈버는게 아니니까요

제대로 돈을 버는건 경제에 도움이 되는 생산활동을 해서 그걸로 집을 사고 등등 했죠.

아무리 자본주의에 인플레이션이 당연하다고 해도

지금을 살고 있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오히려 몇십년전 사람들보다 불행하다는 생각도 들어요.

다들 걸핏하면 포모...

이러니 우울증도 다른 나라 사람들보다 높고 자살율도 높구요. 

특히 젊은층의 자살률이 높은건 심각해요. 

오히려 몇십년전의 대한민국 사람들이 돈 말고도 다양한 삶의 목표를 갖고 살았고

책들도 많이 읽어서 가치관도 탄탄하고 다양하고 좋았네요. 

그때 지하철 타면 다들 책을 참 많이들 봤어요. 독서분위기...

지금은 자극적인 영상 위주의 스마트폰만 붙잡고 있고

뭐 하나 뜨면 우루루루 몰려가니

자신이 정말 뭘 하고 싶은지, 뭘 좋아하는지, 뭘 잘하는지

가장 중요한거...뭘 할때 가장 행복한지..이런 고찰이 전혀 없이 

오로지 돈돈 특히 집값에 우루루 몰려가며 살아가니 허탈함과 우울증이 깊어질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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