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는 오늘 작은아버지와 점심을 먹기로 했어요.

심심해서 써봅니다.

 

오늘 갑자기 시간이 났어요.

그래서 제가 되게 좋아하는 우리 작은아버지께 전화를 했죠.

 

"작은아빠! 오늘 점심에 뭐하셔?, 응? 작은아빠 맛있는거 사드리려고 그러지!

응. 알았어! 이따가 모시러 갈게!"

 

일식스타일 덮밥집이 생겼다고 해서 

거기를 가보려고요.

 

제가 어릴때, 엄마가 일찍 돌아가셔서 할아버지댁에서 잠깐 살았었어요.

그때 삼촌들 고모들이랑 북적북적 지내서 

슬플 겨를 없이 살아온 것 같아요.

 

주름 늘어가는 어른들을 보면 속이 상하지만

이런게 인생이니까요.ㅜㅜ

이렇게 가끔 만나서 맛있는거 먹고 이야기 나누는 것이 저의 소소한 행복이에요.

 

우리 82회원님들도  오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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