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우리 동서. 저만 이해 안되나요?

시모가 전해준 얘기. 결혼전부터 애 낳으면 봐줄 사람 있냐해서 시모가 봐준다함. 혼전임신으로 결혼 6개월후 애낳고 직장복귀. 시모가 시모집에서 애 봐줌. 택시로 10분 거리 살면서 주말에만 애 데려감. 애 데려갔다가 애 울면 바로 다시 시댁에 데려다 줌. 시모가 아파서 애 데려가라 하면 안데려가서 시모 독감으로 쓰러지고 옆집에 애 맡긴 적 있음. 시모가 동서네 가끔 가보면 식탁 밑에 소줏병이 뒹굴고 있다 함. 시모에게 한달 40만원 준다함. 기저귀 분유 등은 자기네가 낸다면서 시모에게 용돈 준다고 유세. 세상에 공주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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