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만에 아는 판사님을 우연히 뵈었는데,
그 인물 좋고 잘생겼던 분이 할아버지가 되셨더라구요
인품 훌륭하고 키도 훤칠하고 모든 걸 다 갖추신 분이, 이제 한 세상을 풍미하고 노년에 들어서셨다는 것이 서글플 정도로 충격이었어요 와우...
연예인 보다 더 멋지고 기품 있으셨는데..
함께 했던 지난 날들은 추억의 한 켠으로 사라지고 흰 머리만 남다니
물론 지금도 아주 기품 있으신 노신사시구요
다만 찬란했던 그 지난 날의 모습이 사라졌..
이런 기분 아시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