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부엌 정리하고 이제야 컴터앞이네요

시댁에서 감자 양파 옥수수 마늘 농사지으신거 보내주셔서 정리하고 이제서야 쉬네요

고맙죠 늘 보내주시니까

근데 박스를 보는순간 짜증이 ㅎ

 

옥수수 껍질 벗기고 찌고

마늘 까고

감자 정리하고

양파 정리하고

 

남편한테 너도 마늘까 하니까

손가락에 쥐난다며 궁시렁 거리고 

 

빨래 돌리고

건조기 넣고 또 돌리고

개고

 

집안일이 이렇게 많고 힘드네요

 

일기는 일기장에 써야 하는데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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