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엄마가 80대쯤되면 아들 앞에서 젖가슴 보이나요?

제목내인데 80중반 시모가 옷을 갈아입는데

저랑 남편이 거실 쇼파에 앉아있었는데

거실에서 상의를 갈아입으면서 젖가슴을 홀랑 다 까보이면서 입더라구요

저는 오랜만에 시모집에 간거고

아들은 한달에 두세번은 혼자 가는데

저는 속으로 넘 놀랐는데 남편 표정이 덤덤하니 익숙한 표정이였어요

제가 없을 때 늘상 그랬던건지

따로 물어보기 뭐해서 냅뒀는데

그 나이되면 수치심이 없어져서 그게 이상한게 아닌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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