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성수대교 진입램프 9㎝ 단차, 서울시는 문제없다

안전불감증 서울시. ㅎㄷㄷ

결국 서울시가 정밀안전진단을 하기로 했대요.

 

“1㎝만 어긋나도 문제” 라는데…성수대교 진입램프 9㎝ 단차

https://v.daum.net/v/20260709050230901

서울시는 이미 수년 전부터 단차가 존재했었기 때문에 안전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설물특별법에 따라 주기적으로 단차를 확인하고 있지만, ‘진행성(서서히 고가도로가 아래로 처지는 현상)’은 확인되지 않아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교량 램프 구간에 9㎝ 단차는 위험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이창우 숭실대 소방방재안전학과 교수는 “상식적으로 단차가 1~2㎝만 돼도 문제인데, 9㎝면 심각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장일영 한국재난정보학회장(금오공대 토목공학과 교수)도 “교량 단차는 어떤 원인에서든 발생하면 안 되고, ‘진행성’이 없다고 방치하는 건 더욱 안 된다”며 “정밀안전진단을 검토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예전부터 존재하던 단차인데 최근에서야 시민 신고가 이어지는 건 해당 구간 방호울타리(가드레일)의 연결 부위가 끊어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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