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한동훈, "안규백 탈영 의혹 왜 답하지 않나"

한동훈 "안규백 탈영 의혹 왜 답하지 않나

…아니면 나를 고소해라 면책특권 행사 않겠다"

 

https://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30076

 

한 의원은 오늘(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한과 대치하는 나라의 장관이 탈영병 출신이면 안 되는 것"이라며 "국방부 장관 탈영 얘기가 공개적으로 나왔는데, 이분이 지휘하는 군에게 국민 안전을 맡길 수 있냐"며 이같이 반문했습니다.

 

그러면서 "검증의 기본이기 때문에 청와대가 반드시 진상을 알고 있는 사안"이라며 "국방장관으로 임명할 때 제일 먼저 검증하는 것은 병적에 관한 상세한 내용일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안 장관이 밝히기 싫으면 청와대가 밝혀야 하는데, 왜 밝히지 않고 있냐"며 "이 문제는 애매하게 넘어갈 문제가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한 의원은 "탈영 의혹 자체가 지금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충분히 제기 필요성 있고 합리적 근거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한 의원은 안 장관의 탈영 의혹에 대해 "병적기록 등을 공개해 확실히 밝혀야 한다"며 "청와대가 탈영 사실을 알고도 임명했다면 초대형 국정농단"이라고 비판한 바 있습니다.

 

안 장관 인사청문회 당시에도 불거졌던 탈영 의혹은 최근 예비역 소령인 김영수 공익신고센터장이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 장관이 7개월간 무단 군무이탈을 했고, 영창기간까지 포함해 8개월을 추가 복무했다"고 주장해 다시 불거졌습니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