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이네 엄마 이러면서 얘기하는데 문열고 한소리 할뻔했어요.
여럿이 스피커폰켜놓고 통화하면서 게임해요
몇년째 게임에 빠진 애들이구요.
제 얘기한 애는 초등부터 친구이구요.
애들이 원래 저희집에 자주 놀러와요.
아들이 친구를 어릴적부터 항상 불러 들이거나
애들이 놀자고 벨누르고 찾아오거나..
그래서 우리집에 오면 제가 항상 있으니 나름 저랑 대화도하고 먹을 것도 시켜주고..
대화내용이 잘 안 들려 백프로 정확하진
않은데..
아들이 왈 "우리 엄마 안 만나 본 애들이 없다
그런데 ~~~~ " 뭐이런 내용인데 초딩때 부터 친구가 말꼬리 잡더니 ㅇㅇ엄마 안마방~~ 이러면서 깔깔 웃는 거예요 .
말장난 친거죠
아들이
전화를 끊어 버리니 다시 전화해서는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야 한다며 ~~~뭐라뭐라 ..
예전애도 저희집에 와서 장난 치다가 아들이 소리지르고 난리치니 미안하다고 웃는데.. 그 땐 저가
혼냈거든요.
이노무시키 문 열고 혼내려다 참았네요 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