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희,
김남희 의원이 먼저 1인 1표제 글 올린거 아닌가요?
1인 1표제는 이미 결정된건데 무슨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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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두들겨 맞아 아프다"하자…與 내부서 "본인 돌아보길"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308085
김남희 의원은 9일 자신의 엑스(X, 옛 트위터)에서 "정 전 대표가 두들겨 맞아서 아프다는 글을 어제 페이스북에 올리셨던데 본인이 남을 괴롭히신 일에 대해서도 한 번쯤 돌아봤으면 좋겠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 달 전 초선 의원인 저를 왜곡된 내용으로 공개 저격해서 유튜버가 밤 11 시에 저의 번호를 좌표를 찍어서 욕 문자를 받게 하고 저를 비난하는 쇼츠가 다수 제작되어 유포되는 일까지 있었다"며 "제가 공개적으로 사과를 요청하였는데도 끝까지 사과도 해명도 하지 않으셨다"고 날을 세웠다.
또 "지난주 의원 워크숍에서 뵙고 '저에게 하실 말씀 없으시냐고' 물었는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온 거 축하한다'고 하고 얼버무리셨다"며 "저도 많이 아팠고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지만, 정치인으로 겪어야 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이제 넘어가려고 한다"고 했다.
김 의원은 "정 전 대표도 정치인이라면 겪어야 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과도한 자기연민에 빠지지 않으시기를 (바란다)"며 "당 대표로 권력을 누리고 다른 사람을 과도하고 왜곡된 방식으로 공격까지 하던 분이 갑자기 약한 피해자인 척하면 어리둥절하다"고 했다.
지난달 12 일 김 의원은 정 전 대표가 앞장서서 추진한 '1 인 1표제'와 관련해 공개적으로 보완을 요구했다. 그는 성별과 세대,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가 잘 반영될 수 있도록 보완 절차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