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위로해주는척 가장 아픈 부위를 찌르는 인간

가계 대출까지 받아 삼수한 울아이

결과는 망이라 

나도 아이도 너무 힘들었는데

부부동반  자리에서 

먼저 울아이 근황 물어보길래 

아직 철이 없다고 대답했더니

유대인 교육 들먹이며 

현역으로 중상위권 대학 간 자기 자식 

야무지다고 자랑하는 남자 인간

많이 짜증나네요. 

 

인생 어찌될지 모른다는건 알고요

하지만 자식들 비교하며 정신 승리하고 싶지도 않아요. 

한대 쳐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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