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장마 비오는거 안좋아 합니다만
대학원 다니는 딸아이가 무거운 짐있다고
차로 옮겨 줄수 있냐고 부탁해서
대학교 연구실 앞에 대기중 입니다
약속시간보다 30분 일찍와서
학교 라운지에서 샌드위치하고 커피를사서
차안에서 먹으면서 음악 듣고 있는데
오랫만에 온
대학의 푸르른 분위기
젊은 애들 옷차림
비소리가 창문 유리창에
부딛치며 조르르 소리
음악은
장필순의 어느새 노래를 듣고 있는데
약속시간보다 일찍 오길 너무
잘했네요
캠퍼스는 아름답네요
비오면 집에 있지 말고
가끔 cafe라도
다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