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째 애들과 자유여행중
오늘은 남부투어 갑니다
꿈에 그리던 아말피 해변 보네요 드디어
무더위와 도둑걱정 젤 많이 했는데
지금까지는 생각보단 괜찮아요
아침 저녁으론 초가을처럼 시원하고
대낮에도 그늘 찾아다니니 좀낫네요
햇빛이 정말 따가워 힘들어
대낮엔 식사하면서 실내에 좀 머물고
융통성있게 하니까 좋네요
지하철 버스 에어콘 거의 다 있고
사람들도 다 친절해요
주식으로 좀 벌었다고 이익실현 하는건데 ㅜ
민박집에선 조식으로 잡채 김치찌개 호박전등
주인장 음식솜씨 좋아요
애들 든든하네요. 알아서 코스 짜고
대중교통이며 길 찾기며 통역까지 척척
스마트폰이 효자인가? ㅎ
암튼 돈쓰는 기분 나요
담주엔 크로아티아 넘어가요
걱정스런 맘에 이맘때쯤 주식창도 열어보고
82도 들어오고 그러네요
모든게 다 잘되길 바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