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노무현재단 이사, '무섭노' 발언에 "일베 표현 맞다"

노무현재단 이사, '무섭노' 발언에 "일베 표현 맞다" 주장…논란 재점화

 

아이돌 그룹 리센느의 멤버 원이의 '무섭노' 발언에 대해 노무현재단 이사를 맡고 있는 조수진 변호사가 일베식 표현으로 규정해 논란이 일고 있다.

조 변호사는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장윤선의 취재편의점'에 출연, 해당 발언에 대한 견해를 묻는 질문에

 

"일베식 표현은 맞다고 생각한다"

 

"저도 경상도 사람이고 해당 가수의 다른 표현들도 많이 봤는데 일베식 표현이라는 판단은 변함이 없다"

"이건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인 문제"

 

"일베식 표현이 청소년과 청년층까지 굉장히 많이 퍼져 있는 것이 현실"

"개인에게 '네가 잘못했다'고 과도하게 책임을 묻거나 좌표를 찍는 방식은 문제가 될 수 있지만, 그렇다고 지적을 하지 않을 수도 없는 단계까지 왔다"


"배재고 사태나 스타벅스 홍보 사례처럼 과거 음지에 머물던 문화가 점차 양지로 올라오고 있다"

 

"그동안 이를 제대로 지적하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 상황에 이른 것"

 

"해당 표현의 기원이 얼마나 끔찍한 것인지 사회적으로 명확히 알려야 할 시점"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