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학교들이 선택과목 변경하려면 변경사유서를 써야하고
회의를 거쳐서 사유가 타당하다고 판단되어야 (이렇게까지 할 일?) 가능하다고 하는데
다행히 제 아이 학교는 선택과목 정정기간을 주더라구요
오늘 선택과목 변경 신청 아직 마감도 아닌데 90명을 훌쩍 넘었네요 (전체 240명 중)
1학기 수학 두과목, 과학 세과목 폭격맞고
아이랑 상의 후 과탐 한과목을 사탐으로 변경했어요
입시전문가들이 이과는 과탐 세개는 기본이라고 했는데 (전문가들은 언제나 스카이서성한 기준이지)
제가 과학학원가서 상담해보니 인서울 중하위권 공대 목표면
과탐 두과목만 해도 충분하고 국영수 내신과목 성적 떨어지지 않게 하라고 했거든요
but 주위에서 대부분 과탐 세과목 하니 아이도 물화생 선택
수학 두과목, 과학 세과목 하니 국영수 성적 하락에 과학도 그닥 ㅠㅠ
변경신청자 수가 100명 가까이 될 것 같은데
과학 인원수는 더 적어져서 2학기 등급도 한등급씩 떨어질것같네요
왜 진로과목을 상평으로 해서 애들 고생하게 만드는건지
인서울 끄트머리라도 갈 수 있을런지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