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한동훈 -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은 살인자의 편에 설 것입니까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은 살인자의 편에 설 것입니까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아버지가 현직 경찰 신분으로 벌인 증거인멸에 국민들께서 공분하고 계십니다. 경찰 수사팀장까지 '친구인 경찰간부의 아들'을 위한 증거인멸에 적극 가담했음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검찰의 보완수사가 없었다면 현직 경찰인 범인 아버지와 그 친구 경찰간부가 벌인 증거인멸은 영영 묻혔을 겁니다. 장윤기 사건은 오직 경찰만이 수사를 할 수 있게 되면 억울한 피해자가 수없이 생겨날 수 있다는 점을 극명하게 보여줍니다.

 

그런데도 전당대회에만 정신이 팔린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은 보완수사권마저 기어이 없애겠다고 합니다. 이미 정부 입장을 '보완수사권 폐지'라고 한 것도 모자라서, 어제 민주당은 또다시 "보완수사권 폐지는 확고부동"하다고 했습니다. 이화영씨의 '연어 술파티' 거짓말을 빌미로 검찰의 '조작기소' 운운하며 길길이 날뛰던 민주당은, 경찰의 '진짜 조작'에는 침묵합니다.

 

이대로라면 10월 2일 이후, 장윤기 사건들이 속출할 것입니다. 보통은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치는데,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은 오히려 소 잃고 외양간을 더 완전히, 철저히 없애겠다고 합니다. 장윤기 사건을 보고도 이런 식이라면,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은 앞으로 대한민국에서 수많은 '장윤기 사건'이 일어나고 어떻게 경찰이 사건을 뭉개거나 덮었는지 모르고 넘어가는 나라가 되어도 상관없다고 선언한 겁니다. 대한민국이 오랫동안 쌓아올린 사회 안전이 송두리째 무너지기 일보직전입니다. '전당대회만 이기면 장땡'이고 그 후 평범한 국민의 삶은 어떻게 되든 안중에도 없는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에 그래서 묻습니다. 

 

기어이 살인자의 편에 설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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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사건에도 이 모양인데, 자잘한 사건은 얼마나 많이 묻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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